K패스에 정액제 방식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확장판이 ‘모두의 카드’ 라는 브랜드이다. 시민들은 새로운 카드를 또 만들어야 되는것 아닐까? 하는 혼란이 여전이 남아있는 상황.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, K패스 사용자라면 새 카드를 만들 필요없다. 이제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보자.
모두의 카드 개념
- K패스 사용자는 새 카드 발급 받을 필요 없다.
- 모두의 카드는 플라스틱 실물카드가 아니라, 기존 K패스에 새롭게 도입된 정액제 환불 시스템 명칭이다.
- 즉, 지금 가지고 있거나 새로 발급받은 K 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.
다시 정리하자면, 명칭이 ‘모두의 카드’ 라고 되어있어서 마치 새로운 카드가 출시 된 것으로 착각하게 된것이다. 기준 금액이상 사용한 경우, 환불해주는 정액제 방식을 추가했는데, 그 명칭이 착각하기 딱 좋게 브랜딩 된 것이다.
K패스 사용자는 지금 그대로 사용하면, 알아서 자동계산해서 정율식, 정액식으로 시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계산해서 환불해준다. 따라서, 고민할 필요 없다는 사실.
모두의 카드 정률형 / 정액형
- 정률형 / 정액형으로 구분
- 서울시 경우, 대상 확대: 19~ 39세로 연장
- K패스: 일반 20% /청년 30% 환급
- 모두의 카드: 기준금액 이상 100% 환급
정액형 환급은 기준금액 일반 6.2 만원, 플러스 10만원이다.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은 일반, 청년, 3자녀 이상으로 구분되고, 지역은 수도권, 지방, 우대지원지역 등으로 세부 구분된다.
- 수도권: 일반 6.2만원 , 플러스 10만원 / 청년 일반 5.5만원, 청년 플러스 9만원 / 다자녀 일반 4.5만원, 플러스 8만원

모두의 카드 실제 사례
- 서울시 거주 만 40세 3자녀
- 지하철 6만원 사용 경우: 기본형 6만원 x 50% 다자녀 혜택 = 3만원 환급
- 부산 45세 일반
- 지하철 11만원 사용 경우: 기본형 11만원 x 20% = 2.2만원
- 모두의 카드 일반형 11만원-5.5만원= 5.5만원 환급
-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11만원 – 9.5만원 =1.5만원
- 화성 22세 청년
- 기본형 15만원 x 30% =4.5 만원
- 모두의 카드 : 지하철 6만원 -5.5만원 =0.5만원
- 모두의 카드: 15만원- 9만원 = 6만원 환급
마무리하기
서울시 기후동행패스는 없어지고,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. 서울시 경우, 모두의 카드 연령이 34세에서 39세로 확장 된 것이 특징이다. 서울시 안내문에 마치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바뀐 것처럼 홍보하지만, 혼란을 일으킬 뿐이다.
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 카드(기후동행카드) 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라고 국정 홍보문에 써 놓았다. 연령이 39세로 확장 된 것을 제외하면, 기존 K패스 기본형, K패스 확장판 모두의 카드 출시라고 보는것이 더 편하다.